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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2회] 아이디어 부문, 게임창조오디션, '시티 오브 파이팅' 우승

등록일 : 2017.07.12 조회 : 469
‘HAPPY RABBIT SHOW’(대표 박병선)가 개발한 게임 ‘시티 오브 파이팅(City of fighting)’이 경기도의 전 국민 대상 ‘아이디어 부문 게임창조오디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2일 오후 1시 경기도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아이디어 부문 ‘게임창조오디션’을 개최하고, 본선 참가 총 10개 팀 가운데 1위 ‘City of fighting’ 외에 2위 2팀, 3위 2팀을 선정했다.
2위는 ‘좀비스위퍼’(arc GAME STUDIO, 대표 임원호)와 ‘롤롤롤(rollrollroll)’(유레카스튜디오, 이수정 대표)이, 3위는 ‘코즈믹 온라인’(주식회사 집연구소, 권오현 공동대표)과 ‘슈퍼탱크 대작전’(루미디어게임즈, 김영호 대표)이 차지했다.
이들 5개 팀에는 1등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5천만 원의 개발지원금이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 판교에 개소하는 스타트업 육성기관 ‘스타트업 캠퍼스’ 내 입주공간 제공, ▲투자자와 게임배포회사, 글로벌게임사 등과 연계하는 네트워킹과 다양한 상용화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우승을 차지한 게임 ‘시티 오브 파이팅(City of fighting)’은 전통 게임에서 모티브를 얻은 액션 게임으로 간편한 조작과 귀여운 연출이 돋보인다. ‘HAPPY RABBIT SHOW’ 박병선 대표는 “우승으로 그간의 고생이 보상 받아 기쁘다”며, “지원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게임을 만들어 낼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로 선정된 ‘좀비스위퍼’는 액션성이 강조된 퍼즐 게임이고, ‘롤롤롤’은 블록을 움직여 별을 먹는 퍼즐 게임이다. 3위는 ‘코즈믹 온라인’은 우주를 배경으로 한 MMORPG(다중접속역할게임)게임이고, ‘슈퍼탱크 대작전’은 자유롭게 탱크를 만들어 플레이 하는 전략 게임이다.
이날 심사위원장을 맡은 강신철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 회장은 “결선 작품 모두 기획이 우수하고 참신해 등위 선정에 애를 먹었다”며, “경기도의 사후 지원을 통해 킬러 콘텐츠로 완성될 것이 기대된다”고 심사평을 밝혔다.
결선 심사는 넥슨코리아 최용락 실장, 스마일게이트 김용하 실장, 구글코리아 장현세 부장, 중국 쿤룬코리아 임성봉 대표, 중국 로코조이 인터내셔날 제갈혜화 실장,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K-iDEA) 강신철 회장, 게임전문 엑셀러레이터(성장 지원) 기업 GTR 우정석 대표가 참여했다.
이날 게임 창조 오디션 최종 결선에는 오디션참가팀과 청중평가단 100명, 일반인 등 모두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청중평가단 100명은 전체 평점의 20%를 담당하며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게임창조오디션’은 게임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오디션 형태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지난 10월초 공모에 참가한 125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40개 팀을 선발한 후 1차 오디션을 통해 20개 팀을 선발했다. 도는 이들을 대상으로 10월 26일부터 5주 동안 멘토링 과정을 실시한 후 최종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했다.
멘토링은 한국과 중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담당자가 멘토로 참여해 한·중 게임의 트렌드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포인트를 참가자에 전수하는 과정을 말한다.
이재율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지난 6월 개최된 상용화 부문 오디션과 달리 이번 오디션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최초의 게임 아이디어 오디션”이라며,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이 탄생했으면 한다. 신규 일자리 창출과 게임 산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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