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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5회] 가상현실게임 , 경기도 게임창조오디션 우승

등록일 : 2017.07.12 조회 : 245
스튜디오HG가 개발한 가상현실게임 <오버턴>인 경기도 주최 VR·AR·상용화 부문 게임창조오디션에서 우승했다.
경기도는 25일 13시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VR·AR·상용화 부문 게임창조오디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유망 분야인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분야 우수 게임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게임창조오디션은 국내 유일의 게임오디션이다. 매회 상용화, 아이디어, 글로벌, VR·AR 등 주제를 달리해 진행되고 있으며 이번이 5번째이다.
우승을 차지한 <오버턴>은 VR 컨트롤러를 이용해 적들과 싸우고 퍼즐을 푸는 현장감 넘치는 가상현실게임이다.
스튜디오HG의 한대훈 대표는 “현재 VR 게임시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너무나 만들고 싶어서 1인 개발자로써 혼자 만들고 있다”면서 “이번 오디션을 통해 용기를 얻고 5천만 원이라는 자금도 얻게 됐다. 더 열심히 노력할 테니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2위는 SANBAE(대표 오범수)의 <로스트 케이브(LOST CAVE)>와 티팟스튜디오(대표 박민지)의 <포갓튼 체임벌스(Forgotten Chambers)>, 3위는 틴로봇(대표 최상렬)의 <더크라운>과 ㈜5민랩(대표 박문형)의 <토이 클래쉬(Toy Clash)>가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1등(1팀) 5천만원, 2등(2팀) 각 3천만 원, 3등(2팀) 각 2천만 원 등 1억5천만 원 규모의 개발지원금과 입주공간을 제공하며, 신용보증기금에서 업체 당 3년 간 최대 10억 원까지 신용을 보증한다. 또한 글로벌 게임사와 연계하는 네트워킹 등 다양한 상용화 서비스가 지원된다.
10개 팀이 참여한 이날 최종 오디션 심사는 150여 명의 청중평가단과 G-NEXT센터 게임아카데미 명예총장인 YJM게임즈의 민용재 대표, VR·AR 전문가 등 7명이 맡았다.
심사위원인 스마일게이트 김용하 프로듀서는 “다섯 번 개최된 오디션 중 세 번 심사위원을 맡았는데, 매번 어디서 수준 높은 게임프로젝트가 나오고 있다”며 “게임창조오디션은 이미 1인 개발자와 소규모 게임회사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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